Vol. 02
ETC.[B컷 in 서울책보고] 자연이 깃든 서울책보고
B컷 in 서울책보고
자연이 깃든 서울책보고
아직 자연이 깃들기 전의 서울책보고는 그저 철제 창고 건물 같았습니다.
그래서 서울책보고는 시민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치장하면 좋을지를... 마치 서울책보고의 이름을 시민들이 지어주셨을 때처럼 말이죠.
시민들의 투표로 결정된 디자인으로 공사를 시작합니다.
정말 분주하네요.
한 땀 한 땀 장인 정신으로 작업 중입니다.
조금씩 완성이 되어가는 모습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짠~~ 드디어 완성~~!!
시민들의 투표로 만들어진 서울책보고의 새로운 모습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자연이 깃든 서울책보고를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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