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리세상을 잊고 집중할 수 있는 안식처 같은 곳

Haimro희귀한 책들이랑 같이 마시느 너무 맛있었어용

아산환자병원 대기시간이 길어지면 책보고에 와서 조용히 책읽고 쉬다 갑니다. 책보고에 늘 감사합니다.

이정대보고싶은 책을 찾은 이의 기쁨이 헌책이라도 새 책과 같은 마음으로 남는 곳*^^

최자은서울의 보물섬같은 곳

로이초등아이가 좋아할 신간책이 많지 않아 아쉬워요.

탱탱탱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곳입니다. 책과 친해지고 싶은 분들은 방문해보세요

김수현이 공간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