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책보고를 방문하고 든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방문, 헌책 구매, 문화 프로그램 참여 등에 대한 의견 또는 서울책보고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별점과 함께 한 줄로 적어주세요. 서울책보고 방문자 혹은 온라인 구매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 줄 의견을 작성해주신 분들 중 매월 10명을 선정해 <서울책보고 매거진> 1권과 절취노트 1개를 드립니다.
도심 한가운데 책속에 빠져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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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시작한 서울의 고등학교 시절. 외로움을 달래주던 친구같은 책들을 다시 만나는 즐거움~
책방 디자인, 분위기 다 좋네요 책 검색도 편리하구요^^
건물 내 인테리어가 예쁘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책의 종류도 다양해서 좋아요~!
이거 한번 읽어볼까? 부담없이 두어 권 고를 수 있었어요.
“책”이란 단어가 어색한 나에게 옛 어릴적 추억을 생각나게 했던 공간😍
한 줄로 표현하기 아까울 정도로 좋은 장소
이런 멋진 곳을 이제서라도 알고 방문한 나를 칭찬합니당!! ㅎㅎ 나의 최애 아지트가 될듯요~
동네 책방을 찾으며 책 터널을 사뿐사뿐 걸었습니다. 책 터널 끝, 서가 여백마저 담은 거울. 보물 찾았다!
헌책방이 첨인데, 누군가의 추억을 사는 느낌이에요!
헌책방이 이렇게 세련될 수 있나요? 마음에 드는 책 1권 사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
찾던 중고책을 구매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옛날 책은 나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데리고 갑니다.
어릴때 수천번도 더 읽었던 계몽사 월트디즈니 책을 만나지 눈물이 날뻔 했어요..
서울책보고..일주일에 세번씩 오게 만드는 너의 매력은 무엇일까? 먼나라에 이런 헌책방을 만들고 싶다..
오래된 책들 속에서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곳
느긋하고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이런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제가 좋고, 책들에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고 책보고 많이 사랑해 주어라
세로운 세계를 보았다.
여름에는 여름대로 시원한, 겨울에는 겨울대로 따뜻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잔잔하게 공부하기좋다
한낮에 평일에도 해주세여 저녁7시 외출 힘듬
책을 새롭게 체험하는 경험 좋았어요
절판된 책을 찾다 옛 추억을 찾아 갑니다ㆍ 앞만 보고 달리는 세상에서 뒤를 돌아보게 하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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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왔는데 자리가 없어서 못앉고 갑니다ㅠ 자리를 맡아놓고 비우는분이 많아요
절판된 책 사러 왔는데 인테리어랑 음악도 좋아서 즐겁게 보다 갑니다~!
책만 사고 가려고 했는데 공간의 향과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좀 더 머물고 싶고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분위기도 좋고 좋은책을 저렴하게 잘 구매 했어용
음악소리가 조금 큰 감이 있으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집중할 수 있어 좋다.
아니. 세상에 이런 공간이?! 아이디어 너무 기발하고 공간도 너무 멋집니다. 마치 모험을 찾는듯한 책방!!
너무 근사한 공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