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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보물이 되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

공지사항

서울책보고 웹진<e책보고> 23호를 만나보세요.

작성일
2023.01.27.
조회수
866
첨부파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첫 웹진 23호 들고 왔습니다!


새해를 여는 서울책보고의 첫 웹진 주제는 '취향'입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는 '취향'을 빼놓고 일상을 꾸려가기 어려워졌고, '취향'은 누군가와 대화할 때 중요한 주제가 되었죠. 

그래서 새해를 맞아 그 '취향'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motion Icon 취향과 나_심귀연, '배반인문학' 시리즈 중 <취향>의 저자, 은행나무

Emotion Icon 취향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연습 _이지영 교수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Emotion Icon 취향, 문화의 뿌리 _키두니스트, <고전 리뷰툰> 작가

Emotion Icon 헌책_새해헌책 _오은 시인, <나는 이름이 있었다>, <마음의 일> 시집을 낸 시인  

Emotion Icon 나를 사랑하는 가장 ○○○ 방법, 취향 _윤성은 평론가

Emotion Icon 헌책‧옛책‧손빛책으로 읽는 오늘, 열두 번째 _최종규, <모든 책은 헌책이다> 작가

Emotion Icon 죽치고 책보기 좋은 곳 _@emailkwon

Emotion Icon 짧게만 느껴진 3시간 _@nancy_park81

Emotion Icon 오늘의 헌책 _'빛깔 있는 책들' 시리즈

Emotion Icon 세렌디피티 _<연인>을 펼치다 만난 연인들의 메시지

Emotion Icon 북큐레이션 언박싱 _1980년 #안_보이는_사랑의_나라 언박싱

Emotion Icon 서울책보고 직원이 요즘 읽는 책 _<영화의 이해> 운영관리팀 K사원

Emotion Icon 서울책보고에서 다양한 만화책을 만날 수 있다고? _B컷


취향이라는 키워드로 심리학자와 영화평론가 웹툰작가와 헌책비평가까지 어떤 소재로 이야기 나눠주셨는지 궁금하시죠? 

이번 호에 특별히 모신 심귀연 교수님의 글 일부분 살짝 읽어볼게요.


"취향은 판단될 수 없지만, '무엇'을 취향이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나는 어디서든지 무슨 노래든지 부를 수 있다. 그 노래가 시대에 뒤떨어진 노래이거나 어떤 누군가는 싫어하는 곡조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누군가가 내게 자신이 듣기 싫은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할 수는 없다. 그 사람과 나의 노래 취향이 다를 뿐이다. 참고 들어주거나, 듣기 싫은 사람이 그 자리를 벗어나면 된다. 하지만 강의실에서 노래를 부른다든지, 시내버스에서 춤을 춘다면 그것을 취향이라 할 수 없다. 그것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질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여성이 삭발하고 다니건, 남성이 긴치마를 입고 다니건 그것은 공공질서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어떤 취향은 존중받고 어떤 취향은 존중받을 수 없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취향의 문제인지 아닌지를 따져 물어야 할 것이다."

_'취향과 나' 중 일부, 심귀연 교수


취향의 문제인지 아닌지 따져 묻기 위해 필요한 태도는 무엇일까요? 심귀연 교수님의 글 전문을 읽어보세요! 

위 콘텐츠 목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23년부터 새로운 필자분들이 합류하셨어요. 먼저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의 저자이자 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부 교수인 이지영 교수님이 '내 감정 읽기'라는 코너로 상담심리학적 관점에서 매호 주제에 맞춰 글을 연재해주실 거예요. 그리고 영화학 박사이자 영화평론가인 윤성은 평론가께서 '책장이 있는 영화 이야기'라는 코너에서 영화와 책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너무 기대되지 않으세요?


일단 처음 연재를 시작한 두 분의 필자가 이번 호에는 어떤 글로 우리에게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건네고 있는지 직접 서울책보고 웹진에 방문해 경험해보세요.

 

그럼 이제 웹진 보러 갈까요? 클릭 Emotion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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