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책보고 원서특별전시 <앤틱북의 향연, 1900's 원서전>
서울책보고 원서특별전시 <앤틱북의 향연, 1900's 원서전>은
1900년대 영문학 원서를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특별 전시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명작과 영문학 작가들, 그리고 1800-1900년대 바이블까지
1900년대 도서만이 가지는 앤틱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가득 담은 전시입니다.
<앤틱북의 향연, 1900's 원서전> 특별 전시는 6월 25일 화요일부터 진행되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림동화, 작은아씨들, 이솝우화, 걸리버 여행기 등의
명작 소설, 동화와 윌리엄 셰익스피어, 찰스 디킨스 등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앤틱북만이 가지는 빈티지하고 고풍스러운 매력을 느껴보세요.
이번 전시도서는 전시와 동시에 판매를 진행하여 서울책보고 이용객 누구나
도서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