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서울책보고의 다섯 번째 웹진 주제는 동행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 버팀목은 사람, 동물, 사물 등 다양한 영역을 오고갑니다.
삶을 살아가며 함께하는 것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 내면 아이와의 동행_정대건 소설가·영화감독
-. 밤 10시가 되면_고선영 작가
-. 동행, 따뜻한 삶의 조건_키두니스트 웹툰작가
-. 전주국제영화제와의 동행, 영화 <새벽의 모든>(미야케 쇼, 2024)_이지혜 영화·문화평론가
-. 어디선가 하지만 함께_박진규 작가
-. 헌책 : 손 친구_오은 시인
-. 숲노래의 어제책 이야기 - 스물 여덟 번째_최종규 작가
-. 오직, 서울책보고 : 전영택 《전영택 창작선집》, 이영도 수필집 《춘근집(春芹集)》
-. #오늘의_행복_@read_dere
-. #주말_나들이_@raye_liny
-. 오늘의 헌책_함께하고 싶은 마음
-. 세렌디피티_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 서울책보고 직원이 요즘 읽는 책 _《신입사원 빵떡씨의 극비 일기》
-. #B컷_커밍쑨!
💌"인생의 여정에서 가장 오래 동행하게 되는 것은 부모도, 앞으로 한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도 아니다.
평생 함께 가는 것은 나 자신과의 동행이다. 먼저 살펴야 하는 것은 자신의 내면 아이다."
_내면 아이와의 동행 중 일부, 정대건 소설가·영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