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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책보고와 여주세종문화재단이 함께 한글날을 기념하여 북콘서트를 준비하였습니다. 한국 문학과 독서문화에 대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5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들을 만나보세요.! [출연] 콜린 마샬 (미국) : 수필가, 한국 거주 5년 배리 웰시 (영국) : 평론가, 한국 거주 11년 이마티티쿠아 아이야뇨(티티)(나이지리아) : 데이터분석가, 한국 거주 7년 수잔 샤키아 (네팔) : 방송인, 한국 거주 기간 11년 일리야 벨라코프 (러시아) : 방송인, 한국 거주기간 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