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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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밍키’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호모사피엔스의 축제 하 (이만재 장편소설)
호모사피엔스의 축제 상 (이만재 장편소설)
정글만리 1 (조정래 장편소설)
정글만리 2 (조정래 장편소설)
정글만리 3 (조정래 장편소설)
천로역정
끝나지 않은 여행 (아직도 가야 할 길)
점등인의 별에서 (서정윤 시집)
諷詩.기타 (박진환 시집, 문학예술시인선 3)
살아서 노래하는 강물 (김지향 시집, 믿는 사람의 시들 4)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장정일 시집, 민음의 시 16)
지구의 시간 (김진경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49)
황금나무 아래서 (권혁웅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최영미 시집, 창비시선 121)
즐거운 하드록 (신정숙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14)
이제 아내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전윤호 시집)
통영바다 (최정규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13)
새들도 세상을 뜨는 구나 (황지우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32)
길은 당나귀를 타고 (이은봉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51)
구절리 바람소리 (이향지 시집, 세계사 시인선 46)
내 몸이 동굴이다 (박기동 시집, 세계사 시인선 83)
아우내의 새 (문정희 장시집)
나는 오래전에도 여기 있었다 (임동확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