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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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서점
‘남문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남행길
다시 수유리에서
남풍에게
물방울
황토나 한줌 쥐어주오
사는 법
조금씩 줄이면서
원주민
허공의 한 점
바람의 문
설의웅 시집
목마른 잔 1980년 초판본 저자서명본
아기 걸음마
채색된 꿈의 대사
여름 산
하늘과 땅사이에 내가
바람의 노래
삶의 본은 어떤 모양일까 1985년 초판 저자서명본
잡초의 생각으로도
어둠보다 멀리
순례자
노동 시 선집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1982년 중판
인간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