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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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서점
‘고래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아빠의 육아휴직은 위대하다
아침기도 노트 1
밤이 아닌 산책 (이미욱 소설집)
2035 일의 미래로 가라 (당신의 일은 해체될 일인가 살아남을 일인가)
풀림 (문제와 갈등에 지친 이들을 위한 풀림의 열쇠)
대한민국, 어떻게 바꿀 것인가 (중도가 그린 새로운 대한민국 설계도)
석양에 피는 꽃
노조위원장 점희 씨 (40년의 공직 생활, 14년의 노조 활동)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선생님만 아는 초1 교실 이야기)
오이 부부, 그냥 좋다 (시집 잘 간 여자, 장가 잘 온 남자)
비둘기에게 미소를 (이경 소설)
뚝딱뚝딱 우당탕탕 지금은 공사 중!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삶의 진정한 의미를 던져주는 60가지 장면)
일상 속 행복
많이 힘드셨죠? (김형민 목사의 샤인 영성)
아버지에게 보내는 작은 배 (전 세계 아버지에게 바치는 자전적 에세이)
서른아홉 생의 맛 (쌍둥이 넷을 키우는 이주부의 글쓰기 여정)
마지막 산책
향수해 (연꽃 핀 바다처럼 향기로웠다)
주께서 붙드시는 성도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지혜)
이지메 해결의 정치학
타오르다 (방현희 소설집)
날마다 고독한 날 (정수윤 번역가의 시로 쓰는 산문)
생명의 차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