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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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서점
‘거북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백학산의 가을 (김대원 수필집)
요즘은 두문불출
반그러니에 물들다
보다 느끼다 쓰다 (맹난자 수필을 말하다)
복제인간 1
로비스트 1 (보이지 않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로비스트 2 (보이지 않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선대인연구소가 대한민국 오천만에게 답하다)
산책길에 호르르르
달콤한 유혹
춤추는 처마
하우스 (어느 소설가가 집 짓는 동안 생긴 일)
그곳엔 물레방아집은 없었네
눈 오는 날 추사를 만나다
11남매 이야기
황갈색 계절 (이종열 수필집)
전잎을 다듬다
그대의 명함 (아무개 집사람 말고 정치인 아내 말고)
아프리카 수단 소년의 꿈 (제3세계 소년소녀의 희망을 걷다, 책가방 문고16)
공황전야 (한국경제의 파국을 대비하라, 2009)
한국현대작가와 불교
여메리 (여성교육의 선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