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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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밍키’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즐거운 하드록 (신정숙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14)
이제 아내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전윤호 시집)
독도 (고은 시집, 창비시선 126)
통영바다 (최정규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13)
새들도 세상을 뜨는 구나 (황지우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32)
길은 당나귀를 타고 (이은봉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51)
말똥 굴러가는 날 (이재금 시집, 창비시선 119)
시간의 얼굴 (이해인 시집)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 (윤후명 시집, 민음의 시 46)
구절리 바람소리 (이향지 시집, 세계사 시인선 46)
내 몸이 동굴이다 (박기동 시집, 세계사 시인선 83)
아우내의 새 (문정희 장시집)
이기적인 슬픔들을 위하여 (김경미 시집, 창비시선 140)
나는 오래전에도 여기 있었다 (임동확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58)
산정묘지 (조정권 시집, 오늘의 시인 총서 14)
땅의 뿌리 그 깊은 속 (배진성 시집, 민음의 시 24)
물 위를 걷는자 물 밑을 걷는자 (주창윤 시집, 민음의 시 23)
잠그는 것들의 방향은? (강문숙 시집, 세계사 시인선 47)
인간의 시간 (백무산 시집, 창비시선 152)
하급반 교과서 (김명수 시집, 창비시선 39)
크크라는 갑 (정령시집)
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김남주 유고시집, 창비시선 128)
불멸의 눈꽃 (양용직 시집, 세계사 시인선 48)
악어 (고영민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