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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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밍키’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정글만리 3 (조정래 장편소설)
천로역정
끝나지 않은 여행 (아직도 가야 할 길)
점등인의 별에서 (서정윤 시집)
諷詩.기타 (박진환 시집, 문학예술시인선 3)
서른, 잔치는 끝났다 (최영미 시집, 창비시선 121)
치워라, 꽃! (이안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73)
거대한 뿌리 (김수영 시선, 오늘의 시인 총서 1)
살아서 노래하는 강물 (김지향 시집, 믿는 사람의 시들 4)
독도 (고은 시집, 창비시선 126)
꽃이 피는 이유 (이경교 시집)
삼남(三南)에 내리는 눈 (황동규 시선)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장정일 시집, 민음의 시 16)
불법...체류자 (조현석 시집)
지구의 시간 (김진경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49)
황금나무 아래서 (권혁웅 시집)
가시나무 그늘 아래서 (오성호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98)
언제나 나를 찾게 해주는 당신 (김용택 시화선집)
매우 가벼운 담론 (조말선 시집)
즐거운 하드록 (신정숙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14)
이제 아내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전윤호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