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고르듯 책을 사고 싶으세요?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통찰력, 다른 세상을 꿈꾸는 상상력이 필요하세요?
아니면 누군가 골라준 책을 보고 싶거나 선물하고 싶으세요?
서울책보고가 큐레이션한 랜덤박스와 함께 하세요.
그동안 오프라인 공간에서만 살 수 있었던 서울책보고 랜덤박스가 당신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당신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책을 편하게 집에서 만나보세요.
책_3월 네 번째 랜덤박스
3월 네 번째 랜덤박스
책
(2권_8,000원)
#에세이
#인문학
매일매일 책만 읽고 살고 싶은 서평가 조 퀴넌이 책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은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권의 책>과 “내가 읽은 책들은 나의 도끼였다”라고 표현하며 울림을 주었던 책을 공유했던 강독회의 기록이 담긴 <책은 도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