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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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서점
‘글벗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정은 죽었다 50
그 풍경을 나는 이제 사랑하려 하네
거미가 짓는 집(시평 창간호)
장생포 그곳에 가면 (이영필 시집)
환한 적막(양장본 HardCover)
찰나의 꽃 (이종만 시집)
다시 맺어야 할 사회계약 (이만주 시집)
땅게로스의 노래
수자리의 노래(들꽃시인선 9)
꽃잎 세기
견우의 노래
망량이 그림자에게
시호와 러스티
새벽 세시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인생이 적성에 안 맞는걸요 (마음 아픈 사람들을 찾아 나선 ‘행키’의 마음 일기)
죽고 싶다는 말은 간절히 살고 싶다는 뜻이었다 (다정한 응원도, 살가운 격려도 없는 그러나 계속 듣고 싶은 독백)
와락 (꽉 안아주고 싶은,온몸이 부서지도록)
나의 먹는 이야기
현관문은 블랙홀이다 (남상진 시집)
노을이 황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