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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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북
‘세이북’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아주 사적인 시간 (다나베 세이코 소설)
잠들지않는 동화 (오직 하나뿐인 나를 위한 선물)
강남몽 (황석영 장편소설)
칵테일 슈가 (고은주 소설집)
카산드라의 거울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모리미 도미히코 장편소설)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최인호 장편소설)
신의 죽음 1 (김진명 장편소설)
신의 죽음 2 (김진명 장편소설)
마당깊은 집 (김원일 장편소설)
풍경소리 1 (나를 찾는 지혜)
풍경소리 2 (나를 찾는 지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중국 읽어주는 남자 (인문학적 프레임으로 들여다 본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
조선왕조비사 (칼과 바람과 여인 오백년)
젊은 여성을 위한 심리동화 (세계의 잠을 깨우고 영웅이 되기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는 충격적인 책!)
크로스 (무한 상상력을 위한 생각의 합체)
청소년을 위한 교양
청소년을 위한 한국 근현대사 (강화도조약에서 참여정부까지)
모르는 여인들 (신경숙 소설)
아버지 눈물 (전립선 전도사 권성원 교수가 전하는 위대한 아버지들 가슴 뭉클한 눈물 이야기)
숨겨진 조선왕조 500년 야사 (숨겨진 조선의 연애 비화에서 드러나는 조선 여인들의 금기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