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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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서림
‘대광서림’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바람이 부는 대로 (사노 요코 첫 번째 에세이)
중력 삐에로 (이사카 코타로 장편소설)
카르멘 (비제 오페라)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서미애 장편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깊고 진한 사랑을 그리워하는 당신을 위한 김정한의 감성에세이)
리진 2 (신경숙 장편소설)
리진 1 (신경숙 장편소설)
딸에 대하여 (김혜진 장편소설)
가시고백 (김려령 장편소설)
스캔들 세계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피의 백작부인까지 우아하고 잔혹한 유럽 역사 이야기)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지식이 아닌 공감을 전하는 아홉 명의 정신과 의사 이야기)
기획자의 습관 (GUCCI, 인천공항, CJ를 브랜딩한 TOP 크리에이터의 '센스가 좋아지는 특별한 습관 10')
빵집에 오신 예수님 (변질되어 가는 사람들 속에서 변화되기를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림공부, 사람공부 (옛 그림에서 인생의 오랜 해답을 얻다)
여행의 사고 둘 (여행자의 윤리를 묻다 - 인도 네팔)
소통과 스피치
내가 공부를 못 하는 진짜 이유 (마음에 난 상처 때문에 공부하기 힘든 십대들을 위한 독서치료 에세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서장원 소설)(표지없음)
불펜의 시간 (김유원 장편소설)
안의 가방 (박영란 소설집)
마르타의 일 (박서련 장편소설)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소윤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