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온라인서가상단 서점이름을 클릭하시면, 서점 정보와 서가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문서점
‘남문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아뽀리내애르 시집
오늘 속의 내일과 어제
삼미
아침 선물
미풍집
설화
조금씩 줄이면서
땅이여 바다여 하늘이여
남행길
다시 수유리에서
남풍에게
물방울
황토나 한줌 쥐어주오
사는 법
원주민
허공의 한 점
바람의 문
설의웅 시집
목마른 잔 1980년 초판본 저자서명본
아기 걸음마
채색된 꿈의 대사
여름 산
하늘과 땅사이에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