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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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민족의 형성과 민족 문화 (청소년과 함께 살아 숨쉬는 21세기 대안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