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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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거주불능 지구 (한계치를 넘어 종말로 치닫는 21세기 기후재난 시나리오)
전체적으로 형광 밑줄 조금 있음, 표지 뒷면 위쪽 조금 찢어진 부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