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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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꼬레아니 (백년전 이태리 외교관이 본 한국과 한국인) (서울학 번역총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