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in 서울책보고

휴관일, 서울책보고에서 일어난 일

 

휴관일의 서울책보고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난 휴관일의 서울책보고는 아주 북적북적한 날✨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배가 도서 재배가 작업💡'이 있었던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배가 도서 재배가 작업은 책을 ☝제자리에 넣어두는 작업입니다.

A서가에 있어야 하는 책이 C에 꽂혀있기도 해서 막상 찾아야 하는 책을 찾기 어려운 때도 있었는데요😭,

이번 재배가 작업을 통해 책을 모두 제자리를 찾아주었습니다~!🎉✨

 

 

서가에 맞게 책을 찾아 넣어주기도 하고, 또 이번 기회에 서가의 책을 정리하기도 해서

좀 더 깔끔한✨ 서울책보고의 서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립출판물 서가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열람용 스티커✨가 부착되었답니다~!

서울책보고의 독립출판물 서가는 모두 열람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따로 판매하지 않고 모두 서울책보고에서 마음껏 열람할 수 있는 서가이기도 했는데요.

헷갈리지 않도록 독립출판물 도서에는 모두 열람용 스티커✨를 부착해놓았으니 편하게 보세요😊

마지막으로 서울책보고를 찾아오신다면 한가지 팁!📌

서울책보고에서 책을 본 뒤에는

서가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북카트✨에 넣어주세요.

그려면 책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데 더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