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12년차 에디터 엄마가 고른,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장난감 67개
6살, 5살 두 아이를 둔 엄마가 7년간 고르고 고른 아이 물건 67가지를 소개한 『두 번 고른 장난감』. 월간지 의 에디터를 거쳐 , 의 편집 차장까지, 12년 간의 에디터 생활을 해 온 기자이자 6살, 5살 아이를 둔 엄마인 저자, 강정원이 감성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특별한 장난감 리스트를 소개한다. 색연필에서 흔들의자, 미니카에서 수제 인형까지 총망라한 이 책에는 0세부터 6세까지 아이를 위해 생각하고 고르고 고른 전 세계의 수준 높은 장난감들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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