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서울책보고의 마지막 웹진 주제는 <유종의 미>입니다.
🔍한 해를 매듭짓는 마지막 12월이 다가왔습니다.
12월이 되면 1년 동안의 일을 정리하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합니다.
매번 맞는 연말이지만 매해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끝나가는 2024년을 돌아보며 의미 있었던 순간, 연말을 보내는 마음 등
2024년 한 해 동안의 유종의 미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 마지막과 시작_고선영 작가
-. 당사자가 거두는 유종의 미_키두니스트 웹툰작가
-. 한강의 '빛과 실', 그리고 조해진 소설집 《빛의 호위》 (창비, 2017)_이지혜 영화·문화평론가
-. <서울책보고>라는 특별한 터널_박진규 작가
-. 헌책 : 매듭행_오은 시인
-. 숲노래의 어제책 이야기 : 《汎友에세이選 62 어느 누가 묻거든》, 《노래하지 못하는 새 이고르》, 《全斗煥 대통령 기념우표책 1981.3.∼1985.5.》, 《머나먼 갑자원 10》_최종규 작가
-. 오직, 서울책보고 : 계간 문예지 《세계의 문학》, 법정 수상집 《물소리 바람소리》, 《텅 빈 충만》
-. #항상_궁금했던_공간 @lee.eunseon
-. #다시_오고_싶은 @0e0_hj
-. 오늘의 헌책_그 많던 나비는 어디로 갔을까
-. 세렌디피티_일상의 쉼표,
-. 서울책보고 직원(들)이 요즘 읽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