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가. 2018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양면의 조개껍데기》 등이 있다.
출판사 이야기장수 대표이자 편집자. 문학동네 편집자로 근무하다, 문학동네 계열사 이야기장수를 운영하며 책을 만들고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민음사 편집자. 격월간 『릿터』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앤솔러지 『퍼니 사 이코 픽션』을 엮고 풀었다.
식물을 오래도록 관찰하고 글과 그림으로 정확하게 기록해온 식 물세밀화가이자 작가. 저서로 『식 물의 책』, 『식물 산책』 등이 있다.
사진비평가이자 출판 편집자. 사 진잡지 『보스토크 매거진』의 발 행인이자 계간 『보보담』의 편집 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