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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기획2026 가을 기획전 <세계 엮기 - 문학의 시리즈>

  • 전시일정
    2026. 09. 08(화) ~ 2026. 11. 29(일)
  • 시       간
    서울책보고 운영시간
  • 장       소
    서울책보고

상세정보

서울책보고 2026 가을 기획전
<세계 엮기 문학의 시리즈>

 

전시기간: 2026.9.8.~2026.11.29. 

 

서울책보고는 취향을 큐레이션하는 서점을 지향하는 공공서점입니다.

책을 읽고, 머무르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 속에서

나만의 취향과 감각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2026년 가을 기획전 <세계 엮기 문학의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같은 작품이라도 어느 출판사의 손을 거쳤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하게 됩니다.

표지의 색과 질감, 문장을 옮기는 방식, 책을 엮어내는 손길까지

그 안에는 각 출판사가 오랜 시간 지켜온 문학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문학 시리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가을,

각 시리즈가 걸어온 시간과 의미를 천천히 들여다보며 나만의 문학 취향을 발견해보세요.

 

[팝업 서가]

 녹색광선

내용과 물성의 아름다움을 함께 추구하는 1인 출판사

 

문학동네 - 시인선

탄생 15주년, 여전히 깊고 완전히 새로운 한국시의 가능성

 

민음사 - 세계문학전집

38개국 245명 작가, 394작품을 아우르는 세계 문학전집

 

워크룸 프레스 - 제안들

낯설고 비밀한 작품을 발견해온 문학 총서

 

위즈덤하우스 - 위픽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단편소설 시리즈

 

은행나무 시리즈 N

마음의 코어 근육을 키우는 감각적인 경장편소설 시리즈

 

한겨레출판 -

SF·스릴러·미스터리, 새로운 이야기로의 가뿐한 귀환

 

현대문학 - 핀 시리즈

당대 가장 첨예한 작가들을 조명하는 문학 프로젝트

 

[문장 사이의 편지, 글월]

 '글월'은 편지를 뜻하는 순우리말이자, 편지를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2019년부터 서울을 기반으로 편지 가게를 운영하며,

편지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해왔습니다.

 

이번 가을 팝업에서는 문학 시리즈와 어우러지는 편지 콘텐츠와

다양한 레터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 마음을 편지에 담아보세요.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 북토크]

 

2026.9.18.() 첫눈토크

이름 없는 것들의 밤(현대문학) 정보라 작가

 

2026.10.1.() 첫눈토크

끝나지 않는 노래(한겨레출판) 최진영 작가

 

2026.10.20.() 덕질토크

파쇄(위즈덤하우스) 구병모 작가

 

2026.10.21.() 문학동네 시인선 출간 15주년 기념 토크

임유영, 이기리, 신이인 시인

 

2026.10.28.() 덕질토크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위즈덤하우스) 성해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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