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06
ETC.[B컷 in 서울책보고] 출입 확인? 절대 어렵지 않아요!
B컷 in 서울책보고
출입 확인? 절대 어렵지 않아요!
이번 B컷 in 서울책보고에서는
서울책보고에 들어오실 때 꼭 하고 들어오시는 출입 확인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절대 번거롭거나 복잡하지 않답니다.
먼저!! 입구를 통해 들어오시면 출입 확인 테이블이 보입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바닥에 있는 발자국 모양 마크 위에 서 주세요.
맨 먼저 발열 체크를 하시는 거예요.
얼굴이 인식되는 방식이라서 인식이 잘 안되었을 때는
'다시 시도합니다.'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러면 고개를 돌리셨다가 다시 화면을 바라봐 주세요.
체온이 높아서 그런 것이 아니니 놀라지 마세요.
체온이 높을 때는 경고음이 울려요.
그런데!! 간혹 마스크를 내리실 때가 있어요.
마스크를 꼭 쓰시고 바라봐 주세요.
저희는 열 감지 카메라가 추가로 설치되어 있어요.
방역을 위한 이중 검사 시스템!!
항상 꼼꼼하게 지켜보고 있답니다.
발열 체크를 마치셨으니 이제 QR코드로 출입 확인을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QR 체크인을 실행하시고 네모 안에 QR코드가 들어가도록 비춰주세요.
카카오톡, 네이버 등 다양한 앱에서 QR 체크인을 설정하실 수 있어요.
혹시 설정을 미리 안 하셨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직원들이 친절하게 가르쳐 드립니다.
"난 그냥 적을래."
하시는 분은 출입자 명부에 직접 적어주세요.
날짜, 방문 시각, 개인 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 체크, 거주지, 전화번호를 적으시면 됩니다.
전화 한 통으로도 간단하게 출입 확인이 됩니다.
지역번호나 국번 없이 14 - 7611만 누르고 통화 버튼 누르면 끝
참 간단하죠?
발열 체크 후 QR 체크인 아니면 명부 작성 아니면 전화 통화
하나만 해 주셔도 됩니다.
어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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