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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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서림
‘대광서림’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정재승의 시네마 사이언스)
부자 (지구에서 가장 지배적인 동물이라는 부자들의 세계를 과감하게 파헤친 역작)
국가란 무엇인가 (2017 개정신판)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14, 55년의 기록)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분노조절장애시대에 더 필요해진 감정 조절 육아법)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 (철학의 탄생에서 프랑스 현대 철학까지)
리딩으로 리드하라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심플리스트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하는 인재)
미술관 옆 사회교실 (예술+사회과학 융합교육)
재미있는 수학여행 1: 수의 세계 (30주년 기념판)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3-15세 자녀를 둔 부모 필독서)
명강 (일생에 꼭 한 번은 들어야 할)
워터 포 엘리펀트 (운명처럼 아픈 사랑이 그립다, 새러 그루언 장편소설)
디 아더 미세스 (메리 쿠비카 장편소설)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데이비드 발다치 장편소설)
다크 플레이스 (길리언 플린 장편소설)
무언의 속삭임 (찰리 파커 스릴러 | 존 코널리 장편소설)
그리고 파티는 끝났다 (크리스토스 초커스 장편소설)
천 개의 공감 (김형경 심리치유 에세이)
침묵의 미래 외 (2013년 제37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감성지능 수업 (진심으로 공감하고 섬세함으로 소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