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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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서림
‘대광서림’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알랭 드 보통 장편소설)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하유지 장편소설)
50가지 그림자 심연 1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2부)
50가지 그림자 심연 2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2부)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 (에드거상을 수상한, 글쓰기의 바이블)
청소년을 위한 나는 말랄라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토머스 하디 장편소설)
가면 뒤에서 (루이자 메이 올컷 소설)
기담 귀소 (문은숙 장편소설)
너는 모른다 (정이현 장편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소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김연수 장편소설)
언젠가, 아마도 (김연수 여행 산문집)
아몬드 (손원평 장편소설)
세상의 모든 아침 (파스칼 키냐르 소설)
노자의 도덕경 (옛 선인들에게서 배우는 지혜로운 이야기)
장자 (옛 선인들에게서 배우는 지혜로운 이야기)
하룻밤에 읽는 조선야사 (조선 500년 야사를 하룻밤에 읽는다)
하룻밤에 읽는 고려야사 (고려 500년 야사를 하룻밤에 읽는다)
하룻밤에 읽는 삼국야사 (삼국 1000년 야사를 하룻밤에 읽는다)
조선 기담 (왕조실록에서 찾은 조선 사회의 뜻밖의 사건들)
일본 기담 (잔혹하고 슬픈 일본의 기묘한 이야기들)
운명을 바꾸는 365일: 마음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