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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책이 보물이 되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

한 줄로 책보고

서울책보고 한 줄 의견 <한 줄로 책보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서울책보고를 한 줄로 남겨주세요.

서울책보고를 방문하고 든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방문, 헌책 구매, 문화 프로그램 참여 등에 대한 의견 또는 서울책보고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별점과 함께 한 줄로 적어주세요.

서울책보고 방문자 혹은 온라인 구매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 줄 의견을 작성해주신 분들 중 매월 10명을 선정해 서울책보고 출판물 <보고> 1권과 서울책보고 탁상용 디지털 시계 1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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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선정된 10명의 의견은 삭제하실 수 없습니다.
천사친구 2024.01.21북카페 > 북카페

원목 테이블과 의자가 어우러진 책보고만의 오픈 공간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리튬 2024.01.21북카페 > 북카페

좋은이의 품안처럼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송시은 2024.01.20헌책 > 검색

잠실 한복판에 귀한 서점이 생겨서 기뻐요. 옛날 즐겨읽던 만화책을 보니 그 시절 저랑 만난것 같아요.

신명수 2024.01.20북카페 > 북카페

서울책보고란 은연중에 나타난 보물같은 창고이다

bobssebi 2024.01.18헌책 > 판매

어릴적 읽었던 제목모르는 그책을 드디어 여기서 찾다...방랑의고아 라스무스

김수진 2024.01.17헌책 > 검색

갬성을 자극하는 책들이 많아서 좋아용😉

서혜나 2024.01.17헌책 > 판매

나에게 서울책보고는 박물관이다

서혜나 2024.01.17북카페 > 북카페

지나가버린 시간을 기억하려하는 곳

조형일(타천운) 2024.01.13북카페 > 북카페

나의 서울책보고는 삶의 여백이다. 왜냐하면 복잡한 서울 도심에 몇 안되는 쉼을 주는 여백의 공간이기에

수진 2024.01.12헌책 > 판매

나의 서울책보고는 추억 상자이다. 잊혀진 줄 알았던 책들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Yyy 2024.01.11북카페 > 북카페

항상 깨끗하고 조용해서 책읽기 좋은 공간입니다

몽실 2024.01.09헌책 > 검색

바쁜 일상 속 발견한 가슴 벅찬 곳. 빠듯한 지갑 사정에도 읽는 것의 즐거움을 잃지 않도록 붙잡아준 경험.

모과나무 2024.01.07헌책 > 판매

책보고 위로받고 늘 감사합니다!

푸른나무 2024.01.07기타 > 기타

책보고는 인생의 책갈피처럼 잠시 책멍하며 긴장된 일상에 여유를 부려도 좋은 곳!

third17 2024.01.06헌책 > 판매

나의 서울책보고는 타임머신이다. 어린시절 나의 방 책장에 있던 낯익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이희원 2024.01.03북카페 > 북카페

책보고는 우리 다섯식구의 지식보고

파랑새는류니 2024.01.03헌책 > 판매

나의 서울책보고는 보물창고이다.

정지호 2024.01.02헌책 > 검색

나의 서울책보고는 아지트이다. 사정상 정기적으로 오는데, 올대마다 편안하다.

달달부부 2023.12.31헌책 > 검색

나의 서울책보고는 위로다. 낯선 도시 서울에서 익숙한 책들이 말을 걸어주기 때문이다.

도연 2023.12.30헌책 > 검색

나의 서울 책보고는 보물창고다.

초록사슴 2023.12.30헌책 > 검색

나의 서울 책보고는 마음의 휴식처이다.

잠실 2023.12.30독립출판물 > 독립출판물

책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수 있고 분위기도 좋은 서점이였어요!

마영 2023.12.28헌책 > 판매

서울책보고는 나의 도심속 힐링공간이다.

별빛항해 2023.12.27프로그램 > 공연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술공연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아 2023.12.27프로그램 > 공연

마술 공연 보고 가족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었어요

hijooyu 2023.12.27헌책 > 검색

오늘도 헌책 flex!!!

희여니 2023.12.26헌책 > 판매

나의 서울책보고 쉼의공간이다.월요일빼고 매일 올수밖에없는 상황

이용훈 2023.12.23헌책 > 검색

나의 서울책보고는 아련함이다.

서울책보고 2023.12.20헌책 > 판매

★(달력 이벤트) 나의 서울책보고는 "보물창고"다. 왜냐하면 희귀본과 절판본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최영수 2023.12.19기타 > 기타

안녕하세요 서울책보고 방문하고 느낀점은 잠실 지역에 책을 보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