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함께 살아내기 위해 저자의 내밀한 부분을 먼저 꺼내어 본다. 1부는 유서를 적게 될 때까지 힘들었던 경험을 적었다. 저자가 살고 싶어 적은 글이 여러분을 위로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2부는 죽지 않고 살아있어서 만난 순간들과 사람들에 대해 적었다. 어쩌면 만나지 못했을 아름다운 순간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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