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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좋아하는 글을 쓰고 싶어서 로펌에서 나와 처음으로 맞이한 달콤하고도 새곰한 시간을, 뭉근하게 졸인 잼처럼 담아낸 세 계절의 런던, 파리 여정 에세이 그리고 비로소 나의 이름으로 살게 된 ‘여정’ 에세이이다. [네이버제공]도서정보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