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수도사가 쓴 한인·한웅·단군이야기’ 라는 부제가 붙은 『지비록』은 대한민족이 어떻게 국가를 형성하였고, 인근의 부족과 국가를 아우르고 교화시키며 광활한 영토의 거대한 대국으로 성장해갔는지, 그리고 세계 속에 어떻게 문명을 전해 주며 세계 속의 중심국으로 살아갔는지 우리 역사의 잃어버린 시대를 밝히고 있다. 잃어버린 역사와 잘못 알려진 역사에 대한 바른 깨우침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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