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가난과 기아를 이겨낼 희망의 불씨가 되어준 마이크로크레디트(미소금융)에 관한 감동 실화!
『암탉 한 마리』는 케이티 스미스 밀웨이가 쓰고 유진 페르난데스가 그린 것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지독한 가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암탉을 길러 결국 커다란 양계장을 이루어 내는 가난한 소년 코조의 실화를 통해 '베풂'과 '나눔'의 의미에 대해 일깨워준다. 우리나라에서 2009년 12월 14일부터 서민들에게 대출을 시작한 미소금융복지재단의 모태(母胎)가 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다.
[네이버제공]도서정보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