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도서 표지 다름
기막힌 그림이 아닐 수 없다. 하나하나의 표정은 전혀 숨김이 없이 솔직 대담하다. 이런 그림을 통해 우리 구전동화를 읽는다면 입체적인 읽기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앙증맞음 보다는 살아있음, 귀여움 보다는 솔직함으로 무장한 어린이 그림책, 부제가 생김새 이상해진 동물이야기라 그런지 글보다 그림에 더 관심이 가게 된다. 물론 안의 내용 또한 그 그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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