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하나님께 마음이 꽁꽁 묶여 베트남으로 간 장요나 선교사!
식물인간에서 베트남의 요나로 살기까지 말할 수 없는 고난과 감격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에 188개의 교회와 병원을 세우며 온몸으로 영혼을 사랑한 장요나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요나 선교사는 위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람이다.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을 지닌 그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에 흩어져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도전 받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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