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최고의 골프닥터가 말하는‘내 몸에 나쁜 골프’, ‘내 몸에 좋은 골프’골프를 친 다음날 허리가 아프다고? 비거리는 길면 길수록 좋다고? 골프의 참맛은 아무래도 라운딩 중간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 골프에서의 부상은 전쟁터에서 얻는 훈장과 같다?
잘못 친 골프로 인해 망친 건강을 바로 잡는 방법을 설명한 책. 일본 안티에이징 전문가이자 골프닥터인 저자가 40-50대에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골프의 숨겨진 진실과 잘못된 골프 상식을 바로 잡아준다.
《골프가 내 몸을 망친다》는 충분한 준비 운동을 통해 몸을 학대하는 골프가 아닌 10년 젊어지는 운동법으로의 골프 치는 법을 소개하고 시니어들을 위한 건강 골프 클리닉 처방도 함께 수록했다.
[네이버제공]도서정보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