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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근대를 향하여 파란만장하게 전개되는 17~19세기 말의 조선조시대와 에도시대를 비교연구함으로써 서로의 역사를 보다 깊이 이해하려는 한일 역사학자들의 시도를 보여준다. [네이버제공]도서정보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