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교회 살리겠다고 40일 금식기도를 아홉 번 한 목사의 이야기.
이 책은 서울 서초동에 세워진 섬김교회 교인들의 이야기로, 고난 가운데서 누린 목회자의 행복과 성도들의 기쁨이 엮여져 있다. 도대체 왜 40일 금식기도를 아홉 번 했고, 십의 구조를 하고, 새벽예배를 하고 목사가 되려 하는지, 어떻게 죽음 속에서 기쁨으로 살고, 6년 만에 아이를 얻었고, 고혈압이 치료되었는지 생생한 간증들을 하고 있다. 섬김교회는 어려운 중에도 북한선교, 해외선교를 하고 가난한 이웃을 돕는교회 본연의 모습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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