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이 책은 엄마들이 초등학생인 아이들과 함께 교과서 속 현장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눈으로 보고 체험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 엄마의 교과서 속 현장이야기는 2006년부터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지면에 소개되기도 했다.
아이들은 대법원을 둘러보며 법과 정의를 배우고,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에서 민주주의와 정치, 행정 제도를 배울 수 있다. 증권 박물관, 관세 박물관에서는 경제와 무역을 배우며, 또 임진각과 장단 콩 마을 이야기를 통해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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