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우리 사회가 평화롭고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볼 때가 되었다. 문학을 가르치는 교육자들은 인성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려면 인성을 지닌 인간이 넘쳐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대학은 인문학의 가치와 인간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그 역사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필자가 오랜 기간 책에서 본 명사들을 현실에서 어떻게 만나고 명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성장해왔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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