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21세기, 여전히 개천에서 용은 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30대가 20대에게 전수하는 성공 필살기
천편일률의 학벌과 스펙에 목숨을 거는 대한민국에서, 게다가 부의 세습에 이어 지식의 세습까지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우리 사회에서 저자는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지났다’는 말을 한사코 부정한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도 철저한 자기 관리와 진정한 노력, 주도적인 경험을 하려는 확고부동의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그는 단언한다.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에는 이러한 저자의 신념이 그대로 녹아 있다. 저자는 그동안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쌓은 실질적인 성공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쏟아 부었다. 경험으로 체득한 저자의 성공 기술들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 말단 직장인들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실전 성공 필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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