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책보고입니다.
문의하신 페이지는 현재 리뉴얼 작업 예정입니다.
웹사이트 개편 작업 등으로 인해 관련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속한 시간 안에 새로운 콘텐츠로 구성해서 작업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서울책보고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