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책보고입니다.
2019년 3월 27일 꽃이 만발한 계절에 책이 보물이 되는 공간, 서울책보고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울책보고는 서울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중 한 곳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서울책보고가 시작될 수 있었고,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더해져 지금의 모습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고」를 만들었습니다.
서울책보고와 함께해 주신 분들과 지난 이야기를 나누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서울책보고 속 많은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서울책보고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보고」를 전자책으로 만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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